애드센스 승인은 누구나 가능하다. 방법을 알면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이 주 만에 승인 글 15개로 승인 이런 내용은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정공법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필자는 현재 수익도 얼마 나지 않는 티스토리를 3개의 계정을 승인을 받았다. 이유는 확인을 하기 위함이고 앞으로 방향을 정하기 위함이다.
애드센스란
애드센스라는 단어는 많이 들었을 것이다. 네이버의 경우 애드 포스트가 있다면 티스토리, 워드프레스에는 구글 애드센스가 존재한다. 말 그대로 광고에 대한 비용을 지불받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네이버의 경우 애드 포스트 승인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애드고 시라고 불릴 만큼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현재는? 필자가 느낀 바로는 검색으로 읽은 내용과는 조금은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어려운 것은 맞지만 애드고시라고 불릴 수준은 아닌듯하다.
일단 애드고시에 합격을 하면 이제부터 애드센스를 달수가 있다. 애드센스는 애드 포스트와는 다르게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달 수 있으며 광고 또한 여러 개를 설치할 수가 있다.
애드 포스트의 경우 본문 1개 하단 1개 본문과 하단 사이에 작은 광고 총 3개 가 배치된다. 애드센스의 경우에는 상단, 본문, 하단, 사이드, 앵커 그리고 반응형처럼 접속이나 클릭을 했을 때에도 나타난다.
이렇게 광고가 현저히 많기 때문에 당연히 광고 수익은 높을 수밖에 없다. 단 6월 경 카카오에서 상/하단 중 하나는 카카오에서 수익을 가져가는 형태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예전처럼 동일한 수준으로 광고비를 받는 것은 어렵다.
승인방법
순서대로 A, B, C로 승인을 받았다 그런데 여기서 염두 해야 하는 것은 생성 기간을 볼 필요가 있다. "A"의 경우는 다음 기준으로는 최적화 상태였다. 다음의 경우 30일 정도가 지나면 최적화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포스팅을 작성하면 다음에서는 상단 뷰 노출이 어느 정도 일정했다.
포스팅 "B"의 경우 최적화는 아니지만 약 20일 이상 지난 시점에서 발행했다. 이때는 구글 SEO에 맞게 글을 작성하지도 않았으며 뉴스 형식을 빌려서 포스팅을 발행하였다. 단 주제+소제목+ 주관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작성했다.
마지막 "C" 가 중요하다. C를 본다면 현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기준과 전혀 다르다. 최적화는커녕 하루에 5명도 나오지 않았으며 포스팅은 15개 시점에서 신청했다.
그리고 28일 이 지난 이틀 전 승인 메일이 온 것이다. 차이는 무엇 이을까? "C"의 경우에는 구글 SEO의 기준으로 구성하였다. 물론 거창하게 SEO라고는 하지만 제목, 소제목, 문단 에디트 활용이 전부다.
위의 자료로 판단했을 때 애드센스 승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포스팅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제목과 소제목으로 구성하고 사실 관계 + 주관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애드센스 승인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판단된다.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정공법이다.
- 포스팅 개수는 10개 작성 후 신청
- 포스팅 내용은 주관적 내용과 사실관계의 조화
- 조회 수 의미 없음
- 지속적인 포스팅 발행 ( 2일 1개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