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거래 수수료와 스프레드 뜻 최소 금액으로 거래하는 방법

-해외선물 수수료

-스프레드

---

최근 들어 증권사별 수수료 이벤트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수료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유입자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주식 시장에서 유입되어야 할 자금들이 이제는 주식보다는 선물 거래에 유입이 되는 상황이다 보니 증권사에서는 너도나도 이벤트를 열면서 회원 증가에 힘을 쏟는 중이죠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해외선물 거래소인 EZ스퀘어는 스프레드만 존재할 뿐 수수료가 없다는 사실!! 오늘은 스프레드와 수수료의 차이점과 최소금액으로 선물거래를 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해외선물 

 

해외선물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 한번 제대로 파악해볼게요

 

일단 선물거래란 현재가 아닌 미래의 일정 시점에 상품과 화폐를 서로 주고받기로 약속한 형태의 거래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해외선물이란 무엇일까요?

 

해외에 위치한 각 구각의 선물거래소에서 상장된 규격 상품에 대해 중개인을 통한 공정한 거래를 하는 것을 해외선물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럼 국내 선물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거래 방식은 비슷하지만 전 세계에 있는 투자자들의 참여로 인해서 유동성이 매우 높고 특히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 시간대에 걸쳐 디렉트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이외에도 주식에 비해 거래시간이 길기  때문에 실시간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얼마나 기냐고요?

 

항셍지수를 제외한다면 거의 모든 종목이 23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항셍지수 역시 국내시장에 비한다면 상당히 긴 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수수료란?

 

"手數料"

 

통상적으로 국가 나 공공단체 또는  기관이 남을 위하여 행하는 공적 역무에 대한 보송으로 징수하는 요금을 수수료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꼭 공적 역무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죠

 

우리가 부동산을 구매할 때 직접 모든 건물이나 주택 또는 아파트를 확인한다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될 것입니다. 특히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것을 찾는 것은 특히 시간 소요가 크죠

 

그런데 만약 나 대신에 누군가가 나의 조건에 맞는 물건을 여러 개 찾아놓고 내가 선택만 하게 되면 저는 어렵게 시간을 만들 필요 없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가 있게 됩니다. 

 

여기서 나의 업무를 대신해서 해주는 사람에게 지급하는 것도 바로 수수료에  해당하죠

 

또한 일반적으로 플랫폼을 이용할 때에도 거래를 중개해주는 비용을 대가로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보통 우리가 주식, 선물, 코인등에 투자를 할때 거래소를 이용하는 요금 역시 수수료라고 표현을 합니다. 

 

 

스프레드

스프레드는 선물에서만 사용되는 고유의 중개비용입니다. 

 

그런데 수수료라는 고정비가 있는데 굳이 스프레드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스프레드에 대한 개념을 먼저 살펴볼게요

 

1) 시사 경제  용어 "스프레드" 뜻

선물거래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가격이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경향성에 초점을 맞춰, 결제월이나 거래시장이 서로 다른 둘 이상의 선물 계약의 가격차이를 이용하여 저평가된 선물을 매수하고 동시에 고평가 된 선물을 매도함으로써 이익을 얻고자 하는 투기거래를 말한다. 따라서 스프레드 거래는 주가지수의 상승 또는 하락보다는 그때의 선물가격의 차이에 대한 투자행위라 할 수 있다.

 

 

스프레드란 위와 같은 형태의 거래방식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사실 잘 이해가 안 되시죠. 그럼 주식을 기준으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해 볼게요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현재 주식가격이 5만 원이라고 할 때 매수를 하기 위해 호가를 5만 1천 원으로 설정을 했다면 매입이 되겠죠

 

이때 현재가격 5만 원과 매입 호가 5만 1천 원의 차이는 1천 원이 발생하죠

 

스프레드는 이처럼 두 가격의 차이에서 매수 / 매도 호가의 간격을 의미하며 거래가 이루어질 경우 자동으로 계좌에서 해당 금액만큼 차감되어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의미하죠

 

특징으로는 거래량이 높으면 스프레드의 간격이 좁아지고 낮을수록 간격이 넓어집니다. 좁다는 것은 그만큼 저렴해진다는 뜻이고 넓다는 것은 스프레드가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렇게 호가의 차이를 적용하는 이유는 기초자산의 경우 계약 증거금으로 계약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이라기보다는 스프레드의 차이로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스프레드 선물거래소

그럼 스프레드는 단 1회만 발생하는 것일까요?

 

이는 거래소마다 차이점은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진입과 청산 둘 다 스프레드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군단 불. 법업체의 경우에는 수수료와 스프레드가 중복으로 발생하기도 하죠

 

그래서 적은 수익으로 단타매매를 자주 하는 분들은 사실 일정 수준이상의 수익이 아닐 경우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프레드는 반드시 진입 시 1회만 발생하는 거래소를 선택하는게 중요하죠

 

국내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기준은 오직 EZ스퀘어에서만 가능합니다. 진입시 1회만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죠

 

더군다나 수수료는 전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인 수익이 발생했을 때에도 순수익면에서는 EZ스퀘어가 단연 최고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거래소를 통해 해외선물 거래를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EZ스퀘어 MT5 "김보석"팀장님과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보의 공유는 물론이며 어려운 플랫폼 설정과 디자인 구축, 그리고 보조지표 설정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신다고 하니 이보다 나은 선택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