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거래시간 써머타임 만기일 뜻 청산이란?

-해외선물 거래시간

-해외선물 만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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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선물지수가 이제 곧 20,000포인트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선물에 대한 관심도가 유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새로운 수익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함이죠

 

해외선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살펴보고 어떻게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만기일과 청산에 대한 개념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해외선물 이란?

 

간단하게 해외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해보겠습니다. 

 

해외선물이란 국내 증권사에 상장 된 종목이 아니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거래하는 것을 해외선물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업비트에는 A라는 종목이 없는데 바이낸스에 A라는 종목이 있으면 우리는 해외거래소를 통해 매매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해외선물 역시 키움이나 삼성증권이 아닌 EZ스퀘어에 상장된 종목을 거래하는 뜻을 의미하는데 거래 방식은 동일하지만 증거금의 비율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해외거래소를 즐겨 찾죠

 

 

만기일

 

해외선물은 주식과는 다르게 계약이 종료가 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만기일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흔히 계약이 종료가 되는 날, 또는 매수와 매도의 계약이 이루어지는 날이라고 하죠

 

만기일이 되면 이제 손실과 수익의 결정이 나고 투자 진입 포지션에 따라 수익을 보는 집단과 손실을 보는 집단으로 나누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수익을 보거나 손실을 보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왜 그럴까요?

 

이는 선물 투자의 특징 때문이죠. 선물은 양방향 매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기일 시점에 상승을 할 것이라는 롱 포지션 집단과 하락을 할 것이라는 숏 포지션 집단의 힘싸움이 이루어지는데요

 

모든 사람이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수익을 볼 수 있겠지만 서로 다른 의견으로 싸움이 나기 때문에 결국은 한쪽이 손실 한쪽은 수익이라는 구조가 나타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주식은 기업의 주식하나 만 상승 하면 해당 주식을 산 사람은 수익을 보는 개념이지만 나스닥 지수는 100개의 나스닥 기업의 전체적인 상승이 아닌 이상 하락과 상승이 반복할 수가 밖에 없는데요

 

만약 엔비디아가 이처럼 상승장을 이끌어내지 못했고 애플의 하락이 이보다 더 심했다면 나스닥 지수는 현재처럼 역대 최고를 경신하기 어려웠겠죠

 

이 말은 즉 섹터에 대한 개념으로 접근하여 진입 기준을 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스닥의 기본적인 섹터는 기술주라는 것을 다들 아실 겁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대표적인 섹터 역시 AI 인공지능 관련주들이죠. 기술주가 상승하니 나스닥 지수 역시 상승했고 현재 이러한 성과를 보여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9월 만기일의 경우에는 아직 까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겠죠? 여기서 예측을 하고 진입을 하는 사람들은 상승과 하락이라는 두 가지 경우의 수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판단하고 진입을 할 것이고 결국에는 9월 만기일에 청산이 되는 시점에 수익과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서머타임

 

서머타임 제도는 미국 주식이나 선물 시장에서 적용되는 거래시간을 의미하는데요

 

예를 들어 나스닥의 경우 07:00~06:00분까지 23시간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보통 실시간 거래라고 하면 선물 거래를 뜻하기도 하죠

 

지수뿐만 아니라 크루드오일이나 금속류의 골드와 실 그리고 통화 종목인 달러, 유로, 엔 등도 23시간 거래가 이루어지죠

 

그런데 서머타임이 도입되면 23시간 거래가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이 각각 1시간씩 앞당겨집니다. 나스닥 지수의 경우에는 06:00분에 시작하여 05:00분에 종료가 되죠

 

다만 해외선물이라고 해도 항셍 지수의 경우에는 홍콩 지수이기 때문에 서머타임 제도가 도입되지 않아 항상 같은 시간에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Z스퀘어

 

EZ스퀘어는 가장 대표적인 해외거래소로 유명합니다. 

 

왜냐하면 정식라이선스를 보유한 해외거래소는 EZ스퀘어가 국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유일한 거래소이기 때문인데요. 라이선스의 보유 여부가 왜 중요할까요?

 

라이선스를 받았다는 것은 정확한 규정과 프로세스가 구축이 되어있다는 뜻이죠

 

만약 불법거래소를 이용할 경우 먹튀를 당한다면 수익을 본사람은 수익금도 못 찾지만 자신이 투자한 자금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식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은 전혀 다릅니다. 왜냐하면 고객의 수익이 많던 적던 전혀 관계없이 오로지 중개료로 수익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업비트가 가상화폐가 상승한다고 해서 망할까요? 아니죠?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불법 거래소는 실제 체결이 아닌 장부 거래를 사용하여 고객의 돈으로 순환하기 때문에 이러한 수익이 발생했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거래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EZ스퀘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시면서 시작하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