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하는 법
-선물 거래 최소 증거금
오늘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위한 해외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선물거래의 한 종류인 해외선물은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증거금이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볼게요
해외선물
처음 해외선물을 접하시는 분들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작을 하셔야 하는데요. 어떤 개념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해외에서 거래되는 기초자산을 매수 또는 매도하면서 가격의 변동을 바탕으로 상승과 하락에 따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해외선물 거래라고 합니다. "
단어의 뜻을 조금 더 상세하게 이해하자면 아래와 같은 한자로 사용이 되죠.
- 먼저 선 : 先
- 물건 물 : 物
- 갈 거 : 去
- 올 래 : 來
한자를 그래도 해석을 해보면 "미리, 물건, 가다, 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해석이 이상하죠? 경제적 해석으로 풀이하자면 장래의 일정한 기일 즉 미래의 어떤 날 현품을 인수 인도할 조건으로 매매하는 약정 계약을 체결한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미래의 미래의 특정 시점에 주고받음을 현재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잦은 변동성에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달이나 두 달 뒤 즉 만기일이 되었을 때 상승을 한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고 하락을 한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에 생각이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롱, 숏 표 지션에 진입하여 만기일에 금액을 서로가 다르게 배팅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만기일이 되었을 때 결과에 따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A라는 사람은 수익이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B라는 사람은 손실이 발생할 수가 있겠죠?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기일이 되는 시기에 인도와 인수가 이루어지면서 수익과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바로 해외선물 거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해외선물 증거금
선물거래의 특징 중 하나는 증거금 제도입니다.
증거금이란 간단하게 설명하면 보증금 같은 개념이죠. 쉽게 접근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시점의 계약을 현재 금액으로 약정 체결을 하는 것이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미래의 시점에 즉 만기일이 도래했을 때 인수자 또는 인도자 중 누군가가 거래를 파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누군가는 손해가 발생이 되죠?
그럼 선물시장이 제대로 운영이 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증거금이라느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A라는 물건을 매입하기 위해서 1000만 원의 증거금을 납입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상품의 가치는 1,000만 원 이상일수도 또는 이하일수도 있지만 현재 계약의 기준은 1,000만 원이라고 할 경우 A 나 B 또는 매수자와 매도자 둘 다 최소 증거금을 납입하여야만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이러한 행위를 이미 알고 있죠? 바로 보증금에 대한 개념입니다.
간단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증거금을 보증금이다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이러한 증거금에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기초, 유지, 추가라고 불리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기초 증거금 : 초기 계약을 맺기 위해 기본적으로 납입해야 하는 금액
- 유지 증거금 : 계약을 유지를 위해 1 계약의 80% 이상의 비율을 유지해야 하는 금액
- 투자 증거금 : 계약의 손실로 원금의 80% 이하의 비율로 떨어질 경우 청산을 예방하기 위해 납입하는 금액
이처럼 증거금은 상황에 따라 납입해야 하는 비용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 이런 이유는 손실로 인하여 증권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해외선물 거래소
이제 선물에 대한 개념을 잡으셨다면 시작을 해보고 싶으실 텐데요.
시작에 앞서 가장 중요한 점은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거래소를 선택하는 기준은 국내 증권사 또는 해외 거래소를 선택하는 방법인데요
둘 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의 장점은 신뢰도가 높은 대중성 있는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키 X 나 삼 X의 경우 누구나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왜 국내증권사를 이용하지 않을까요?
너무 높은 증거금 때문 일 것입니다.
그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바로 해외 정식 선물 거래소인 EZ스퀘어를 이용하는 방법이죠
나스닥 1 계약에 약 130만 원이면 시작이 가능한 곳이 바로 EZ스퀘어이며 이조자차도 부담이 된다면 마이크로, 미니 계약을 통해 소수점 단위 계약까지 가능하도록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담 담당자를 통해 시작하게 될 경우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심지어 교육과 투자 포트폴리오까지도 구성을 해드리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어요
혹시 관심이 생기신다면 투자 / 교육 담당자 " 김보석 팀장"님을 통해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초보자분들에게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이 생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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