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증거금 ,틱가치 뜻 거래방법 간단 정리

-해외선물 증거금

-해외선물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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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에 대한 유입자금이 늘어나면서 많은 증권사에서 입고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트렌드가 변화가 되는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오늘은 해외선물을 시작하기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하는 용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글은 읽기 귀찮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EZ스퀘어 MT5 "김보석"팀장님과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증거금

증거금 제도에 대한 이야기 부터 나눠볼게요

 

증거금은 총 3가지 형태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위탁, 초기 증거금 / 유지 증거금 / 추가증거금이라는 단어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각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먼저 알아볼게요

 

1) 위탁 / 초기 증거금

 

위탁 / 초기 증거금이란 쉽게 말해서 담보이행에 필요한 보증금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비용인데요

 

선물은 현물거래처럼 물건을 바로 사고 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약이라는 제도를 이용하죠

 

그런데 이때 계약금은 거래 대금 전체가 아닌 일부의 금액을 납입하여 그 가치를 미리 매매하게 되는데 이때 최소한 납입을 해야만 계약이  되는 기준이 바로 위탁 증거금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계약을 하고 나서 만약 내가 불리하다고 느껴진다고 갑자기 계약을 파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시장에 마비가 오고 제대로 돌아가지 않겠죠?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증권사에서 증거금을 요구하여 계약을 이어가도록 해야만 시장이 유지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고 할 수가 있죠

 

2) 유지 증거금

 

유지 증거금이란 증거금율에 따라 그 기준이상의 증거금을 유지해야 하는 금액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나스닥 1계약을 했을 때 만기일이 오기 전까지 그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납입한 증거금 역시 그 비율에 따라 소멸이 됩니다. 

 

이때 증거금율이 없을 경우 가치 하락에 대한 문제점을 증권사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럼 손해가 되기 때문에 계약을 한 투자자의 계약을 파기시키게 돼요

 

이러한 행위가 바로 "마진콜"이죠. 다만 마진콜이 일어난다고 해서 바로 계약이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공유해준다음다음 행위가 없다면 "반대매매"를 통해 처리가 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추가증거금

 

추가증거금은 간단하게 말해서 주식에서는 "물타기 자금"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렸지만 유지비율이 하락할 경우 "마진콜"이 발동하여 청산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투자자는 무조건 손해를 봐야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방어수단이 있기 때문이죠 만약 마진콜이 발동이 되었다면 이후 24시간 이내로 추가증거금을 납입하여 최초 기초 증거금 수준으로 금액을 맞추게 된다면 유지비율을 유지하게 됨으로 청산이 멈추게 됩니다. 

 

다만 손실의 유무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밖에 안된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틱가치

선물의 경우 주식처럼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발생하는 손실률이  금액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승과 하락에 대한 가치를 틱으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1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1틱의가치가 8$라고 가정하고 1포지션당 틱은 5틱이 움직인다 라는 설정이 되어있는 종목이라면 8$ X 5틱 = 40$ 가 바로 1포지션 비용이 되는 셈이죠

 

다만 해당 가치는 종목마다 다르고 증권사마다 차등 적용이 될 수가 있어 거래를 하는 증권사를 통해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TIP을 드리자면 이러한 구조로 운영되는 선물의 경우 위험성이 높고 수익률이 높다면 틱가치가 높고 증거금의 비중이 높게 설정이 되었고 반대일 경우 낮게 설정이 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선물 거래

 

위의 내용이 이해가 되셨다면 이제 실전에  돌입해야겠죠?

 

그런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단 국내증권사 또는 해외 거래소 중 본인이 어떤 증권사에서 시작할 것인지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있죠?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저도 처음에 두 개의 증권사의 차이점을 몰라 물어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국내 증권사와 해외 증권사의 차이점을 한번 살펴볼게요

 

1) 국내 증권사

 

신뢰성과 안정성이 높은 반면 증거금의 비중이 높아 많은 자본이 필요함

 

2) 해외거래소

 

신뢰성과 안정성은 국내 증권사에 비해 낮으나 증거금의 기초 비중이 낮게 설정되어 있어 소액 자본으로 시작이 가능함

 

 

위의 기준으로 본다면 안전하지 않은데 굳이 해외거래소를 이용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생길 텐데요. 사실 2번의 경우에는 불. 법. 대. 여 계좌 업체 때문에 생겨난 이야기입니다. 

 

라이선스를 보유했다면 해외거래소역시 매우 안전하기 때문에 거래에 문제가 없죠

 

EZ스퀘어는 해외 거래소이면서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에서 거래가 가능한 선물 거래소인데요. Mt5 허가를 받아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안전한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mt5플랫폼은 허가가 나지 않을 경우 마음대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신뢰성과 낮은 증거금 제도 두 가지 모두 혜택을 누리고 싶으신가요?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EZ스퀘어 MT5 홍보팀 팀장 "김보석"팀장님과 대화를 한번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길게도 필요 없이 5분만 대화를 해보면 내가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이 설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