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투자 S&P500 지수 거래소 EZ스퀘어 활용방법

-해외선물 투자

-S&P500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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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증시를 이야기할 때 "나스닥과 S&P500"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역대 사상 최고수치를 갱신하고 있는데요

 

2025년 1월 트럼프 취임식 이후에는 지금보다 오히려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한데요

 

오늘은 해외선물 S&P500에 대한 투자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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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S&P500 지수란 무엇일까요?

 

해당 지수는 미국의 3대 지수 중 하나이며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미국의 민간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주로 미국의 선도 기업이 발행한 500개 종목을 대상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종합주가지수입니다. 

 

해당 지수 역시 나스닥지수처럼 시가총액방식으로 지수를 만드는데 지수 작성 대상 종목별로 주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하여 시가총액을 구하는 방식이죠

 

즉 기업의 시장가치에 따라 가중치를 두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구한 전체 시가총액 합계를 지수 작성 년도인 1941년~1943년의 평균 시가 총액으로 나눈 다음 기준시점의 지수인 10포인트를 곱해서 평가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됩니다. 

 

그럼 해당 지수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일단 역사적으로 봤을때 S&P500 지수는 지수 출시일 이후 현재까지 연평균 약 11%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폭락한 과거 내역이 포함이 되어있지만 결국에는 고점을 회복하고 2024년 역대 최고 수치를 달성하였죠

 

또한 해당 종목의 경우 시가총액 145억 달러 이상이면서 지난 4분기 동안 흑자를 냈어야 편입후보에 등재가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등재가 되었다는 자체만으로 충분히 미래가치가 있는 기업들로 구성이 되었다고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죠?

 

나스닥에 포함된 기업들도 다수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된 걸까요?라는 질문인데요.

 

나스닥은 IT / 벤처 등 기술주 등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S&P500은 특정 종목이 아닌 뉴욕증권거래소 와 나스닥에 포함된 기업들을 가중치로 산정한 것이기 때문에 중복으로도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선물 투자

해외선물에 투자를 한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해외선물은 해외거래소 (CME, HKEX, EUREX) 등에 상장된 주가지수, 원자재, 통화, 에너지, 원자재 등을 미래의 일정시점에서 계약 시 현재 정한 가격으로 인수 또는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를 뜻합니다.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한다는 개념인지 종목을 한번 살펴볼게요

• 주가지수 : 나스닥 100선물지수, S&P500, 다우존스산업지수, 항셍지수
• 에너지 : 크루드오일, 천연가스
• 금속 : 골드, 실버, 구리, 플래티늄
• 채권 : 10년 만기 미국채, 30년 만기 미국채

 

보시다시피 다양한 종목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이중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나스닥과 항셍지수"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종목에서만 특징이 있는 것은 아니죠?

 

국내 주식시장의 경우에는 09:00~15:30분까지 거래가 되는것에 비해 해외선물의 경우에는 23시간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항셍지수의 경우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그외 해외선물 투자의 경우에는 08:00~07:00(한국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지수 거래소

S&P500의 경우 다양한 거래소에서 투자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거금을 생각한다면 국내증권사에서는 투자하기가 사실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국내의 경우 증거금 기준이 약 1,700~2,400만 원으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1 계약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서 쉽게 진입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해외거래소를 이용한다면 상황이 달라지죠

 

예를 들어 EZ스퀘어의 경우 증거금 비중이 매우 낮게 설정이 되어있어 초보자로도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얼마나 낮냐고요?

 

S&P500의 경우에는 약 500$로 시작이 가능합니다. 국내에 비한다면 5% 수준도 안 되는 금액이죠

 

여기에 미니 또는 마이크로 계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소수점 단위 방식의 매매가 가능해서 소액 증거금 1~2만 원만 있어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증거금이 낮다면 수익률도 낮아지겠죠?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레버리지 투자를 이용한다면 적은 증거금으로도  충분히 높은 수익률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EZ스퀘어의 경우 1:100 레버리지가 적용이 되어 투자금액이 낮아도 충분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혜택은 무지성 투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죠?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1 담당자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있어 모든 지원을 빠르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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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외선물 투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EZ스퀘어 MT5 "김보석 팀장님"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지원을 해드리고 있으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까요